Day5(git cheery-pick)

ㅁ오늘의 공부

   적금이자계산 코드를 작성하면서 적금 이자 방식이 복리이기 때문에 계산하기 까다롭다는 것을 늦게 깨달았다. 

 

또한 문제를 제대로 읽고 문제에서 하라는대로 풀어나가야 하는데 문제 대충 읽고 예시 대충 읽고 바로 코딩에 들어갔다. 

문제를 꼼꼼하게 읽고 로직을 짠 후 코딩을 해야하는데 계속해서 키보드에 손부터 간다. 

이 점을 고치기 위해 어떤 파일을 만들거나 문제를 풀 때 종이를 꺼내 적어도 5분 이상 고민 후 실행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

 

 

  - 여러 과제를 돌아가면서 하다 보니깐 브랜치를 실수로 변경 안해서 나중에 중복된 브랜치를 사용해 파일을 못 여는 경우가 생겼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새로운 파일을 만들고 브랜치를 생성하여 파일에 복붙하여 다시 과제를 했다.

이럴 때 git cheery-pick을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두 파일을 비교하여 합치는 것인데 만약 거의 같은 내용을 가진 두 파일을 합친다면 합쳤을 때 겹치는 코드가 없는지 확인해야한다.

두 파일이 충돌이 나면 수정 후 합쳐야한다. 예를 들면 내가 상단은 그대로 두고 하단만 수정했을 때는 바로 티가 나지만 많은 코드를 고친 다음에 합친경우 같은 코드가 있을 수 있다.

 

ㅁ오늘의 하루

    주간회고를 했는데 이번 주에 공부 했어야 하는 내용을 충분히 공부하지 못했다.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 갔는데 내가 습득한 정보는 미미하다. 개념 공부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기초 개념을 기반으로 심화학습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숙지해야겠다.

 지금과 같은 모습 보다는 조금 더 효율적으로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