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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Day44(프로젝트 1일차 작업 회고)

주제를 정할 때 단순하게 내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불편했던게 뭘까 생각하다가 항상 영양제를 먹어야하는데 까먹거나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헷갈릴 때가 자주 있기에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주제를 영양제 복용 기록쪽으로 잡았다.

태양이와 테이크라는 어플을 클론했다. 
많은 것을 구현하기에는 구현하기 힘들까봐 처음 설계할 때 너무 간단한 로직을 계획했다.

설계대로 구현하다보니 너무 단순하기에 중간에 로그인 구현을 추가했다. 최대한 배운 것을 활용해 구현하려고 하다보니 예전에 했던 과제에세 코드를 찾아보고 생각을 하다보니 아깝게 그냥 날린 시간이 생겼다. 프로젝트를 오늘 9시간 가량 진행했지만 실질적으로 내가 작성한 코드량과 진행상황은 현저히 적었다. 스스로 진행상황을 관리해야하다보니 시간관리를 잘 하지 못한거 같다.
해결 방안으로는 20분 마다 진행 상황을 적어놓고 하루를 마무리 할 때 확인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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